설립자 청호 이종대 거사
청호 이종대 거사는 충청북도 진천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불교에 귀의하여, 깊은 신행 생활을 하면서 불교 활동에
뜻을 세우게 되었고, 6.25 한국 전쟁 이후 동미화학 공사를 설립하고 불교의 대중화와 불교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 사재 260억원을 출연하여 1991년 12월 31일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